퓌센 골목이 보이는 한남동 SENSITIVE SEOUL by 에이몬트


 

좁은 길목을 걸어가다 아기자기한 집들을 발견하게되고
그곳 모퉁이 구석에 자리잡은 이름만 봐도 센시티브한 한 레스토랑이 보인다.


 



 

 

한남동 센시티브 서울은 언뜻 보면 독일의 퓌센마을 모퉁이에

있을법한 벽에 섬세한 인테리어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.

 

 


 


한켠에는 녹색 벽안의 작은 서울 풍경들이 보이고,

그 곁은 클래식한 나무 테이블들이 자리잡고 있다.

 

 


 

 

센시티브한 서울과 잘 어울러 지는 듯한 공간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
취할 것 같은 분위기의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.

 

 


 

 

 화려한 중앙의 조명은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듯한 사장님의 노력이 묻어나 있었다.

 

 


 

 


 

 

 가지런히 놓여진 잔들 사이로 손님들의 행복을 채워 줄 셰프들의 준비가 한창이었고,
우리는 센시티브 서울의 사장님을 만나볼 수 있었다.
센시티브 서울은 서울을 닮은 이미지의 단어, 어떨땐 예민하고 어떨땐 복잡하면서 낯설기도한 서울.

 

 


 

 

이 곳을 처음 오픈 했을땐 정말 손님들이 오리라곤 생각을 못했었다.
첫 손님이 들어왔을땐 반갑고 고맙기 보다는 어떻게 알고 왔지라는 생각이
제일 먼저 생각나더라.

 


 

 

 이 곳의 인테리어는 항상 숙제이다.

지금도 SNS나 전시회 등 예술과 요리에 대해 항상 공부하고있다.
아무래도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다 보니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좋아할지,

어떤 음악이 흐르면 센시티브 서울과 분위기가 맞을지 항상 고민한다.

 

 


 

 


 


이 그림들의 작품명은 '호흡'
센시티브 서울과 잘 어울리는 그림들은 복잡하고

낯선 서울과 푸른 컬러감의 조화를 나타내는
그림이 아닐까 에디터는 생각한다.

 

 


 

 

 오늘도 에이몬트는 센시티브 서울을 멋지게 빛내주는 이들과
함께 행복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.

 

SENSITIVE SEOUL I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26-16

 

01. 에이프런 #AA1415 Canvas suede leather Apron Khaki

 


 

 02. 티셔츠 40 su modern PK Shirts #AT1546